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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6-0134(Print)
ISSN : 2671-4450(Online)
Korean Journal of Occupational Therapy Vol.21 No.1 pp.133-146
DOI :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인지재활 필요성 기초조사

권재성*, 김영근**, 구인순***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작업치료학과
**대구보건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교신저자 : 김영근(otsense@naver.com)

Preliminary Study on the Necessity of the Cognitive Rehabilitation for Vocational Rehabilitation

Kwon Jae-Sung*, Ph.D., O.T., Kim Young-Geun**, Ph.D., O.T., Ku In-Soon***, M.Sc., O.T.
**Dept. of Occupational Therapy, Dae-gu Health College
*Dept. of Occupational Therapy, Yonsei University
***Korea Employment Agency for The Disabled

Abstract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need for the cognitive rehabilitation and to findimportant cognitive functions in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s.
Methods : The survey of 98 vocational trainers was conducted by mail. The survey was about the need forcognitive rehabilitation and diagnosis related to cognitive impairments in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s.
Results : 85.0% of survey respondents had recognized cognitive rehabilitation and 50.0% of respondents had anexperience to conduct a cognitive training in clients of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s. The respondentsscored mean 3.61 out of 5 in the need for the cognitive rehabilitation and ranked important cognitive functionsas follows: attention, awareness, problem solving, and command to follow.
Conclusion : The results shows great need for the cognitive rehabilitation in 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s.This study suggests that occupational therapists need to develop cognitive rehabilitation programs invocational rehabilitation services.

0102-01-0021-0001-11.PDF467.1KB

Ⅰ. 서 론

 직업은 사람의 기본 욕구이고 인간에게 성취감과 자아존중감을 가지도록 한다. 또한 직업을 가진 장애인은 경제활동을 통하여 생산인이 되며 재정적 독립을 보장 받는다 (이성규, 2001; Laura, 1985). 이러한 직업이 지닌 가치 측면에서 볼 때 직업재활은 장애인에게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인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들이 직업 활동을 하도록 도와주어 삶의 질을 높인다(황령희, 2002). 장애인에게 직업능력개발훈련은 그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잔존하는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여 사회가 요구하는 기술과 능력을 갖추도록 한다. 이는 장애인이 직업인으로써 사회에 통합되어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고 생산적인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완전한 사회 참여를 위한 필수 과정이다(이한선, 박자경과 최경림, 2010; Emener & Rubin, 1980). 이러한 이유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한해 취업 희망 장애인 약 1,000여명에게 직종에 따른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직업능력개발원의 훈련생들은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이유는 훈련생들이 가진 장애유형, 장애정도, 지적 수준, 교육 수준과 같은 인적자원과 능력이 매우 다양한데 비해 직업훈련은 현실적으로 획일화된 방식으로 진행되는 한계 때문이다. 이국주, 박자경과 장우종(2007)은 직업훈련의 획일화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특정 직종을 위한 기능중심의 훈련과 더불어 장애인의 개별적 문제를 고려한 다각적인 지원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장애유형과 같은 변하기 힘든 요인들은 개선 방안이 희박하지만 장애로 인한 경험 부족이나 학습의 기회 소실 등과 같은 개별적 요인들을 찾아내어 이를 위한 중재 프로그램을 직업 훈련에 적절히 제공한다면 장애인들이 직업 기술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 즉, 전문가의 중재 접근으로 효율적인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중재 대상을 조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작업치료사는 직업 수행에 제한이 있는 사람들에게 개별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분석하여 적절한 사정을 한다. 그리고 그 문제 해결을 위해서 적절한 중재를 선택하고 설계한다(Arbesman & Logsdon, 2011). 이러한 작업치료 관점에서 직업 수행을 방해하는 요인에는 신체, 감각, 인지, 지각, 심리, 사회 그리고 발달의 문제가 있다 (Ha, Page, & Wietlisbach, 2013). 이러한 여러 가지 요인 중에 지적 장애인에게는 낮은 인지기능 저하가 직업 수행을 방해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2010년 장애인 경제활동 실태 조사 결과에서는 전체 장애인 중 취업자 비율은 지체장애 45.4%, 시각장애 39.6%, 청각장애 31.0%, 뇌병변장애 10.4%, 정신장애 11.1%, 지적장애가 23.4% 등으로 장애유형별로 차이를 보였다(임미화, 양수정, 김호진과 김언아, 2010). 전체적인 비율을 보면 신체 장애인들에 비해 뇌병변 장애, 정신장애, 지적 장애와 같이 공통적으로 인지능력 영역에 어려움 있는 장애인들의 취업률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직접적인 뇌병변이 아닌 청각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최종적인 취업의 현장에서는 의사소통의 제한, 개념화와 이해력의 문제 등의 낮은 인지 기능이 취업의 중요한 방해 요인이 된다(이국주와 김현종, 2008; 최성규, 2007). 이상의 몇 가지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생산적 활동을 원하는 많은 장애인들이 인지기능에 어려움이 있고 인지기능 저하는 직업능력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방해요인이 된다. 또한 작업치료 관점에서 인지기능 저하는 효과적인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중재해야 할 대상임이 분명하다.

 직업재활의 현장에서 인지기능 저하는 직업능력 개발의 분명한 방해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직업 훈련 시 낮은 인지 기능을 중점적으로 중재한 연구들은 많지 않았다. McGurk, Mueser, Feldman, Wolfe와 Pascaris(2007)는 정신분열증과 같이 심각한 정신 질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인지 훈련을 병행한 고용 프로그램의 효과를 연구하였다. 그 결과 고용 프로그램만 제공받은 집단보다 인지 훈련을 병행한 고용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집단에서 3개월 후 인지 기능의 향상 폭과 2~3년 동안의 취업률과 노동 시간, 수입 측면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그러나 대상자가 정신분열증이라는 정신질환에 국한된 제한점이 있었다. 국내에서는 황령희(2002)가 장애인직업재활사업을 실시하는 기관 실무자 306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직업재활프로그램 및 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조사한 결과 10가지의 요구사항을 추출하였는데 그 중 장애인들의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심리재활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사회심리재활 프로그램 안에 한 요소로 보고 적은 비중을 두었으며, 다양한 인지 영역 중 문제해결능력 향상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제한점이 있다. 최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에서는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훈련지원프로그램을 표준화하는 연구에서 장애인들의 직업능력 강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훈련지원프로그램을 조사하였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내 훈련교사와 훈련지원 프로그램 담당자 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개의 훈련지원프로그램을 선정할 수 있었는데, 선정된 프로그램은 ‘건강관리프로그램’,‘ 보조공학기기지원 프로그램’,‘ 신체능력향상 프로그램’,‘ 인지재활프로그램’,‘ 대인관계향상 프로그램’,‘ 심리재활프로그램’‘모의작업프로그램’ 이었다. 이들 중 인지재활프로그램의 세부 요소로는 상황판단, 주의집중, 공간지각, 지남력, 사고하기, 기억하기, 지시이해로 분류하였다(구인순, 김철원과 이승우, 2011). 이러한 결과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능력개발에 인지재활이 중요하다는 것은 인식할 수 있으나 조사 대상자들에게 어떤 인지재활프로그램이 필요한지에 대한 직접적인 물음보다‘EDI 직업기능탐색검사’의 5개 영역, 29개의 문항을 기본 구성으로 조사지를 만들어 주요 인지영역을‘상황판단’,‘ 주의집중’,‘ 공간지각’,‘ 지남력’,‘ 사고하기’,‘ 기억하기’,‘ 지시이해’로분류된상태에서대상자들에게그중 요성만을 표시하도록 하여 실무자들이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어떤 인지재활프로그램이 필요한지에 대한 직접적인 의견을 알 수가 없었다. 또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응답한다고 하여도 훈련생들의 특성에 따라 직업훈련 실무자들이 어떤 인지영역의 훈련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지에 대한 정보 또한 알 수 가 없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에 장애인들의 직업능력을 개발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업능력개발원의 직업훈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훈련생들의 직업 수행을 돕기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조사하고 인지훈련 영역 중에서 훈련생들의 특성에 적합하고 필요한 인지요소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함이었다.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하여 직업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지 재활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Ⅱ. 연구 방법

 본 연구는 국내 장애인 직업재활 일선에서 실제 직업훈련 및 지원 사업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에게 인지재활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직업재활에서 집중적으로 훈련이 필요한 인지 요소를 조사하고 인지재활이 필요한 장애유형을 알아보고자 설문 조사지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1. 연구 대상 및 연구 기간

 본 연구의 연구기간은 2012년 3월 1일부터 2012년 6월 30일까지 이루어졌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는 국내 일선에서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에 직접 관련 일을 담당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업능력개발원 소속 전문가 100명이었다. 이들 중 회수가 안 된 1명과 설문 답변에 성실도가 낮은 1명을 제외하고 조사 분석에 포함되는 순수인원은 98명이다. 조사 표본 98명은 한국장애인공용공단5개 직업능력개발원에서 훈련생의 직업훈련과 관련된 전체 직원이 약 140명임을 감안할 때, 전체 대비 70.0%로 결과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표본수이다. 조사 대상자들은 실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담당하는 교사와 훈련지원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치료사 및 관련 직원들이었다(표 1).

2. 연구 과정 및 조사 방법

 연구의 과정은 먼저 설문 조사지를 연구 목적에 맞게 수정 제작하였고, 이를 전문가들에게 2차례 수정작업을 거친 후 완성된 조사지를 5월 한 달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업능력개발원 직업 훈련 교사와 훈련지원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배포하고 5월말에 회수하여 6월에 분석 작업을 실시하였다.

1) 설문 조사지 개발

 본 연구의 설문 조사지는 구인순 등(2011)의 설문지를 연구 목적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개발하였다. 개발에 참여한 전문가는 국내 작업치료 인지재활 임상 경력 10년인 전문가 1인과 작업치료학과에서 8년 이상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전문가 1인, 한국장애인고용 공단 직업재활 전문가로 10년 이상 경험이 있는 1인이 공동 참여하여 본 연구 목적에 맞게 제작하였다. 

2) 설문 조사지 수정에 참여한 전문가 패널

 1차로 개발된 설문 조사지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직업능력개발 사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3인에 의해 수정 보완되었다. 수정 및 보완에 중점을 둔 내용은 연구의 목적에 맞는 내용으로 적절히 구성되어 있는지, 직업재활 현장에 맞는 내용인지, 내용상 이해하기 어려운 인지관련 전문 용어로 구성되어 조사 응답에 대한 성실도가 떨어지거나 미비한 회수율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였다. 특히, 인지 요소별로 전문용어로 분류한 것을 조사대상자들의 특성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수정·추가하였다.

3) 설문 조사지 구성

 설문조사지는 크게 3 범주로 구성되어 있다. 질문 범주 1은 인지재활에 대한 인식 여부와 경험 그리고 직업훈련을 위해 인지재활 훈련이 필요한지에 관한 직접적인 질문이었고,‘ 예’,‘ 아니오’로응답하게하였다. 그리고인지재활 훈련의 필요성 인식 정도에 대해서는 5점 등간척도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보통이다’, ‘그렇다’,‘ 매우그렇다’)로점수화하도록하였다. 질문범주2는 인지의 다양한 구성 요소를 16가지로 나누어 각각에 대해 인지재활 훈련의 필요한 중요도와 훈련이 필요한 인지영역 순위에 대한 질문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점 등간척도‘( 전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하지 않다’,‘ 보통이다’,‘ 중요하다’,‘ 매우 중요하다’)로 점수화 하도록 하였다. 특히, 인지요소 16가지를 선정한 방법은 작업치료인지관련 문헌 조사 중에 일(work)과 관련된 인지요소 용어를 정리한 Mosey(1993)의‘working taxonomies’와 미국작업치료사협회에서 발표한 작업치료 통합용어 3판 (American Occupational Therapy Association, 1994)의 인지관련 용어를 참고하여 연구자 3명이 추출하였고 전문 패널들이 기관의 특성과 참가자의 이해 수준에 맞게 수정·보완과정을 거쳤다. 질문 범주 3은 인지훈련이 필요한 장애 유형에 대한 질문으로 장애 유형을 직업능력개발원에서 분류한 15개 유형을 나열해 놓고 참가자가 중복체크하도록 하였다.

표 1. 조사 대상 전문가의 일반적 특성(N=98)

4) 설문 조사 과정

 본 조사는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지를 배포한 후 수기로 기록한 응답지를 우편으로 수령하였으며, 연구의 목적과 구체적인 응답방법은 검사 전 본 연구의 연구자가 메일과 전화로 직접 전달하였다(그림 1).

그림 1. 인지재활프로그램 필요성 설문 조사과정

3. 분석 방법

 조사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에 대한 분석과 인지훈련이 필요한 장애유형에 대한 답변을 분석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인지 재활훈련 인식과 훈련경험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교차분석을 사용하였다. 인지재활훈련의 필요성 인식정도와 인지요소별 중요도 조사를 위해서 기술통계와 독립표본t검정, 일원분산분석 (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Ⅲ. 연구 결과

 조사 내용을 세 가지로 분류하면 첫째는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에서 인지재활훈련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의 인식정도이고, 둘째는 필요한 인지재활훈련 중 인지요소별 필요한 정도에 따른 훈련 우선순위 조사였다. 셋째는 인지재활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장애유형에 관한 것이었다. 이들 각각에 대해 참가자의 응답 내용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1.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인지재활훈련의 필요성

1) 직업재활 종사자들의 인지재활훈련을 들어본 경험과 시도해 본 경험 비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업능력개발원 소속 직업재활 관련종사자들이‘인지재활훈련을들어본적이있는지’,‘ 소속 기관에서 훈련생들에게 인지재활훈련을 실시해 본 경험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인지재활훈련을 들어본 경험이 83.7%로 많았다. 그러나 인지재활훈련을 실시한 경험에 대해서는 경험을 해본 경우가 48.0%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였다. 연령에 따라 분석한 결과 40대인 경우가 인지훈련을 들어본 경험과 시도해 본 경험이 가장 높았다. 근무경력에 따라서는 연차가 높은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인지재활을 들어본 경험과 직접 시도해본 경험에서 모두 높게 나타났다. 근무지역에 따라서는 일산지역이 인지재활훈련을 들어본 적도 많지만 들어보지 않은 사람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았다. 그리고 인지재활훈련을 시도해 본 경험도 가장 적었다. 전라남도와 대전은 참가자 모두 인지재활훈련을 들어봤으며 특히, 전라남도는 인지재활훈련을 시도해 본 경험이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 높았다. 대구도 비중이 높은 편이나 부산은 시도를 하지 않은 경우가 훨씬 높았다. 표 2는 인지재활훈련을 들어본 경험과 시도해 본 경험을 각 세부 변인에 따라 교차 분석한 결과이다.

표 2. 인지재활훈련을 들어본 경험과 시도해 본 경험 비교

 그 외 직종에 따른 비교에서는 조사에 응답한 보건관리사,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는 모두 인지재활훈련을 들어봤고, 교사는 85.0%가 들어보았다고 답변하였다. 그 외 생활지도사는 응답자 중 60.0%, 평가사는 75.0%, 일반직은 57.1% 가 인지훈련을 들어본 적 있다고 하였다. 실제로 일선에서 인지재활훈련을 훈련생들에게 적용해 본 경험은 보건관리사는 응답자 중 0.0%, 교사는 36.0%, 물리치료사 60.0%, 생활지도사 40.0%, 평가사 25.0%, 일반직 14.3%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며 작업치료사는 응답자 중 66.7%가 인지재활훈련을 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변하였다.

2) 직업재활 종사자들의 인지재활훈련 필요성 인식 정도

 다음은 이번 조사에 참여한 직업능력 개발원 구성원들의 인지재활훈련의 필요성 정도와 훈련생들을 직접 교육하고 치료하는 입장에서 볼 때 훈련생들이 인지재활훈련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지를 참가자 입장에서 5점 등간척도로 체크하게 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참가 자들은 평균 3.61점으로 필요성을 인식한다고 답변하였다. 그러나 학생들의 인식은 평균 2.98점으로 중간보다 낮다고 응답자들은 판단하였다. 표 3은 인지재활훈련의 필요성 정도를 세부 변인에 따라 비교한 것이다. 그 결과 나이가 많은 참가자가 필요성 인식이 가장 낮고 학생들의 인식도 가장 낮을 것이라 응답하였다. 근무경력이 높은 참가자도 인지재활훈련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았고 학생들도 그렇게 인식한다고 답변하였다. 근무지역에 따라서는 경기도 일산에 근무하는 참가자들이 필요성 인식이 가장 낮았다.

표 3. 직업능력개발원 구성원들의 인지재활훈련 필요성 인식정도

2.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에 필요한 인지재활훈련 중 세부 인지요소별 중요도

1) 인지요소 별 인지재활 훈련 중요도 조사

 장애인의 직업능력개발을 위해서 인지재활훈련 중 어떤 인지요소가 중요한지 그 중요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후 중요도 평균값을 순위별로 나열하였다(표 4). 그 결과 ‘상황인식과 상황판단능력’이 가장 평균값이 높았고, ‘문제해결능력’,‘ 학습한내용을다양한상황에서처리하기’,‘주의집중’,‘ 지시에 따라 수행하기’가 1~5위 순위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조사지에 제시한 16개의 인지 요소 모두 중간값인‘보통이다’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표 4. 인지요소 별 인지재활 훈련 중요도

2) 인지재활 훈련이 필요한 인지요소 5가지 순위 누적빈도

 참가자에게 16개의 인지요소를 나열하고 인지요소 중 직업재활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인지요소를 1~5순위로 선택하도록 한 결과를 빈도와 %를 나타내었다(표 5).

표 5. 인지재활 훈련이 필요한 인지요소 5가지 순위 누적빈도

 그 결과 답변을 많이 한 순서대로 나열하면‘상황인식 및 상황판단 능력’,‘ 문제해결 능력’,‘ 주의집중력’(이 세가지 10.0%이상 응답),‘ 지시에 따라 수행하기’,‘ 학습한 내용 다양한 상황에서 처리하기(일반화, 인지유연성)’, ‘순서대로 처리하기(순서화)’,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단기(작업)기억’,‘ 계획하는 능력’,‘ 계산하기’,‘ 시관관리하기’,‘ 새로운업무학습능력’,‘ 지각력’,‘ 오류알아차리고수정하기’‘, 추리/추론’‘, 추상적사고’였다.

 표 6은 표 5에서 참가자가 표시한 것 중에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정리한 것이다. 참가자는‘주의집중’을 1순위로 가장  많이반응하였고‘상황인식과상황판단’,‘ 지시에 따라수행하기’,‘ 문제해결능력’이10.0% 이상 반응한 인지요소였다(표 6).

표 6. 인지훈련이 필요한 인지요소 중 1순위로 선택한 인지요소

3.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에서 인지훈련 우선대상 장애 유형 조사결과

 장애인 직업훈련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응답자의 입장에서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원의 훈련생 중 인지훈련이 필요한 대상을 장애유형별로 중복체크하게 하였다. 그 중 전혀 체크되지 않은 장애 유형을 제외하고 누적빈도 순위 별로 제시하였다(표 7). 그 결과‘뇌병변장애’가 가장 높았고 다음이 지적장애, 청각장애, 정신장애 순이었다.

표 7. 인지훈련이 필요한 장애유형 중복체크에 따른 누적빈도

Ⅳ. 고 찰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 직업재활 훈련 실무자를 대상 으로 훈련생들의 직업 수행을 돕기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인지훈련 영역 중 가장 필요한 인지요소를 조사하기 위함이었다.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 향후 장애인 직업능력 강화를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천할 때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다양한 각도에서 조사한 이번 연구에서는 응답자의 83.7%가 인지재활 훈련을 들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하였다. 이 수치는 매우 높은 수치이나 단순한 지각수준에서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순수하게 인지재활 필요성에 대한 인식으로 확신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인지재활훈련을 시도해 본 경험을 한 응답자가 전체 중 50.0% 정도라는 것은 인지재활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반영하는 결과이다. 연령대 별 인식도를 분석해 보면 응답자 중에서 40대가 다른 연령에 비해 인지재활훈련을 들어본 경험이 많고 실제 시도해 본 경험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들의 근무경력은 대게 10~20년으로 소속 기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연령이라 볼 수 있다. 실제 근무경력에 대한 조사에서도 10~20년 경력자들이 인지재활훈련에 대해 가장 많이 들어봤고 훈련을 시도해 봤다고 조사되었다. 이와 같은 연령대와 경력을 가진 응답자가 직업재활 훈련 현장에서 인지재활 훈련을 시도해 볼정도로 능동적 태도를 보인 것은 인지재활이 직업재활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지원프로그램임을 보여준다. 반면에 50대 이상이면서 20년 이상 근무하신 분들은 인지 재활에 대한 관심도가 다른 연령에 비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응답자의 연령과 경력으로 일선에서 직업재활의 실무자나 훈련지원프로그램을 실제로 운영하는 담당자가 아니라 관리자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직업재활 훈련 현장에서 실무 전문가들이 장애인 훈련생들에게 실제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인지재활 지원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려면 인지재활의 필요성 인식에 가장 낮은 점수를 보인 50대의 관리자의 생각이 전향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직업재활 실무자의 직종을 분석한 결과 인지재활 훈련을 실제 시도해 본 경험자들의 직종이 교사, 생활지도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가 모두 30.0%이상으로 높았다. 이들 중 작업치료사는 66.7% 경험으로 가장 높았고 물리치료사가 60.0%로 두 번째로 높았다. 인지재활이 임상병원에서 작업치료사의 특화된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물리치료사가 인지재활에 대한 경험이 60.0%인 것에 비추어 본다면 직업재활 현장에서 작업치료사의 경험 정도는 높은 수치라고 보기 어렵다. 이러한 수치는 직업재활 현장에서 작업치료사들이 인지재활의 전문성을 살려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필요성을 말해주며 더 나아가 직업재활 현장으로 작업치료사가 전문가로서 많이 진출해야 함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인지재활훈련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를 알아본 결과 평균점수가 최고점 5점 만점에 3.61점으로 보통이상으로 나타났다. 여기서도 근무 경력 10~20년, 40대 응답자의 점수가 가장 높았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통해 경력이 많고 훈련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연령이라고 볼 수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 훈련 전문가들이 인지재활의 필요성을 실제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응답자들에게 본인들이 담당하는 학생들이 인지재활훈련의 필요성을 인식하는지 물어본 질문에서는 중간 점수에 못 미치는 부정적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40대 응답자들은 학생들의 인지재활훈련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또한 다른 연령대보다 높이 평가하여 인지재활의 필요성에 대한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었다.

 근무지역에 따라서는 전라남도 직업능력개발원 소속 응답자들이 인지재활 훈련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가장 높았고, 다른 지역에 비해 인지재활훈련을 시도해 본 경험도 가장 높다. 반면에 가장 인식이 낮고 인지재활훈련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었다. 이러한 이유를 한국고용공단 담당 직원의 견해를 바탕으로 분석해 본 결과 지역별 훈련생 지원자수가 주요 요인일 가능성이 크다. 일산지역은 훈련생 입학지원자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높아서 개발원 입장에서 취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학습능력이 좀 더 나은 자질의지원자에게 입학 우선권을 주어 상대적으로 인지재활에 대한 필요성이나 인식이 낮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전라남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훈련생 지원률이 가장 낮아서 학습능력이 낮은 지원자라도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학 후에 낮은 인지기능으로 인한 제한을 극복하기 위한 인지재활 훈련을 시도해 본 경험이 높을 수 있다는 견해이다. 이상과 같이 장애인의 직업훈련에서 인지재활의 필요성을 보여준 이번 결과는 정신분열병 환자의 직업재활에서 직업기능과 인지기능 간에 상당한 관계가 있다고 발표한 연구와 맥락을 같이한다 (안수진, 이민규와 이혁, 2002).

 Su, Chen, Tsai, Tsai와 Su(2007)가 정신분열병과 같은 정신 장애인이 직업복귀가 어려운 주요 요인을 집중력과 같은 인지장애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관련된 인지평가 도구를 이용하여 집중 연구하여 이를 증명한 연구도 직업 능력에 있어서 인지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한 측면에서 이번 연구를 지지한다. 하지만 본 연구는 정신장애라는 특정 장애유형을 대상으로만 조사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애 유형이 있는 직업능력개발원을 대상으로 인지재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므로 보다 포괄적이고 현실적인 측면에서 선행연구와 차이가 있다. 직업재활 과정에서 작업치료는 직업에의 직접적인 참여보다 직업 전 준비에 역점을 둔다. 직업 전 평가나 훈련은 장애인에게 일의 의미, 가치, 필요성을 가르치고 작업행동들을 발달시킨다. 이러한 작업치료의 직업 전 평가와 훈련과정에 지각(전정배경, 문자인식, 수와 양에 대한 개념)과 인지(계획능력, 순서화, 문제해결능력, 판단력, 기억력, 주의집중력)능력은 작업치료사가 관심을 가져야할 비중 있는 요소이다(Jacobs, 1985).이번 연구에서는 직업재활에 대한 이러한 작업치료 모델을 지지하며 직업재활에서 작업치료사의 인지재활의 중요성과 그 중심에 작업치료사의 역할을 재고할 수 있는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인지재활 훈련 중 장애인의 직업능력개발을 위해 필요한 세부 인지요소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특성과 관계없이 전체 평균 점수만 비교했을 때 평균값의 순위별로 보면 ‘상황인식과 상황판단’이 1위, ‘문제해결능력’이 2위,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상황에서 처리하기’가 3위,‘ 주의 집중’이 4위, ‘지시에 따라 수행하기’가 5위였다. 그런데 16개 인지 요소들의 각각의 평균 점수가 최저가 3.91인만큼 사실 16개 인지요소 모두 중요하다. 이것은 연구자가 인지 요소 16개를 추출 할 때 인지재활 관련 참고문헌을 기준으로 이미 중요한 인지 요소를 선정한 것을 가지고 인지 요소를 작성하고, 설문지 수정보완 작업에서 개입한 전문가들이 직업재활 관련 전문가이므로 이들이 직업재활환경에 맞게 적절히 수정하였기 때문이라 추정한다.

 인지요소를 등간척도가 아니라 순서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나열한 상태에서 응답자들에게 중요도 1순위부터 5순위까지 표시하라고 한 결과에서‘상황인식과 상황판단’,‘ 문제해결능력’,‘ 주의집중’이 10.0% 이상 중요한 인지요소라고 응답하였고‘지시에 따라 수행하기’,‘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상황에서 처리하기’는 10.0%에는 못 미치나 다른 요소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등간척도로 평균값이 높은 것을 기준으로 선출한 인지 요소와 유사한 결과이다. 다시 응답자가 1순위로 체크한 것만 분석했을 때‘주의집중’, ‘상황인식과 상황판단’, ‘지시에 따라 수행하기’,‘ 문제해결능력’이 10.0%이상 응답하여 위의 결과와 같은 결과를 보였으나 상대적으로 ‘주의집중’에 대한 중요도가 다른 요소들의 비해 월등히 높았다. 이러한 결과 중 1 순위의 주의 집중력은 안수진 등(2002)이 직업기능과 인지기능 간의 상관성을 연구한 결과에서 지속적 주의력이 직업능력을 예측하는 중요한 인자로 조사된 것과 유사한 결과이다.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을 돕기 위해 훈련생들의 ‘주의집중’,‘ 문제해결능력’,‘ 상황인식과 상황판단’,‘ 지시에 따라 수행하기’를 향상시키는 인지재활 지원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인지재활훈련이 필요한 장애유형으로 1순위가‘뇌병변장애’, 2순위가 ‘지적장애’, 3순위가‘청각장애’, 4순위가‘정신장애’이며 이 네 가지 장애유형이 모두 15.0% 이상의 높은 수치를 차지할 정도로 이들 유형의 인지장애가 직업능력개발의 큰 방해 요소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네 유형의 훈련생들이 많은 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인지수준별로 적합한 인지훈련프로그램 개발하고 중재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이번 연구의 강점은 국내에서 장애인 직업훈련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산하 직업능력개발원의 전문가를 전국 단위에서 추출한 표본(전체직원의 70.0%)으로 조사하여 결과의 신뢰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구의 제한점은 조사방법에서 온라인이나 우편으로만 조사를 실시하였다는 점과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훈련생들을 직접적으로 조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연구에서 실제 응답자들을 만나서 심층면담을 통해 현실적인 상황과 환경을 함께 조사한다면 현실적인 정보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인지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응답자에게 보충 설명을 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훈련생을 직접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면 훈련 전문가의 견해와 작업치료사로서의 견해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차후 연구에서는 실제 직업 재활 현장에서 인지재활 훈련 요소와 관련된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현장의 인적레걋 자원을 통한 현장중심의 문화적 연구를 통해 이번 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보충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Ⅴ. 결 론

 본 연구는 장애인의 직업능력개발을 위해 직업기술에 대한 직접적인 교육과 더불어 장애 요소로 인해 특정 기술을 연마하는 것에 난항을 겪는 장애인에게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특히, 인지재활을 담당하는 작업치료사의 관점에서 훈련지원프로그램으로 인지재활 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었고 장애인 직업훈련 현장에서 같은 필요성을 인식하는지 알아보고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국내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에 가장 비중 있는 직무를 담당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직업능력개발원 직업훈련 전담 직원 9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인지재활에 대한 실제적인 필요성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인지 요소 중 훈련생들에게 더 집중적으로 제공해야 할 훈련 인지영역은‘상황인식과 상황판단’,‘ 문제해결능력’,‘ 주의집중’,‘ 지시에 따라 수행하기’였다. 본 연구는 직업재활에서 인지재활의 중요성과 이를 담당하는 작업치료사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데 의의가 있다. 그러므로 작업치료 전문 영역에서 차후 직업재활을 지지하는 인지재활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번 연구는 이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데 연구의 가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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