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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6-0134(Print)
ISSN : 2671-4450(Onlin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cupational Therapy Vol.30 No.1 pp.25-37
DOI : https://doi.org/10.14519/kjot.2022.30.1.03

Correlation Research on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Job-Related Stresses, and Leisure Activities of Middle-Aged Adults

Ji-Eun Lim*, Teak-Young Lee**, Dae-Hyuk Kang**, Jin-Kyung Kim**
*Seosan Jungang General Hospital, Occupational Therapist
**Dept. of Occupational Therapy, Hanseo University, Professor
Corresponding author: Lee, Teak-Young (otlty@hanseo.ac.kr /Dept. of Occupational Therapy, Hanseo University)
12/09/2021 14/10/2021 28/10/2021

Abstract

Objective:

This study aimed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sensory integration in middle-aged adults by examining their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job-related stress, leisure activity levels, and amount of sleep, and by investigating the correlations among them.


Methods:

Employing the Adolescent/Adult Sensory Profile, the sensory processing ability, job-related stress, and leisure activities of 107 men and 100 women in their 40s and 50s were measured.


Results:

First, the sensory processing distribution showed that “Low sensory registration,” “Sensory sensitivity,” and “Sensory avoidance” were “Similar to most people,” but “Sensory seeking” was “Less than in most people.” Second, the correlation values with sensory processing, job-related stress, and leisure indicated that those who were active in “Sensory seeking” were less stressed and showed a higher participation in leisure activities. Third, in the correlations among sensory processing, job-related stress, and amount of sleep, the higher the “Low sensory registration” and the higher the “Sensory sensitivity,” the higher the job-related stress. It was also found that a lack of sleep affected the sensory integration activities and job-related stress.


Conclusion:

Through this study, it was confirmed that sensory processing ability is an important factor in increasing life satisfaction in middle-aged adults, and that “Sensory seeking” affected job-related stress and participation in leisure activities.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능력과 직무 스트레스, 여가활동과의 상관성 연구

임 지은*, 이 택영**, 강 대혁**, 김 진경**
*서산중앙병원 작업치료사
**한서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

초록

목적 :

본 연구는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능력과 직무 스트레스 및 여가활동 정도를 알아보고, 감각 처 리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 및 여가활동 및 수면과의 상관성을 규명하여 중년기 성인에서의 감각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청소년/성인 감각 프로파일을 이용하여 40-50대의 중년기의 성인 남자 107명, 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감각 처리 능력과 직무 스트레스 및 여가활동을 평가하였다.


결과 :

첫째, 중년기 성인의 ‘감각등록 저하’, ‘감각 민감’ 및 ‘감각 회피’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유사’한 양 상을 나타냈지만, ‘감각 찾기’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감각 자극을 적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 째,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직무 스트레스, 여가활동과의 상관관계 결과, ‘감각 찾기’에 적극적인 사람 들이 스트레스가 적고 여가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와 직무 스트레스, 수면과의 상관관계 결과, ‘감각등록 저하’와 ‘감각 민감’이 높을수록 직무 스트레스가 높 게 나타나 수면 부족이 중년기의 감각 통합 활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감각 처리 능력이 중년기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며, ‘감각 찾 기’가 직무 스트레스와 여가활동의 참여와 관련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Ⅰ. 서 론

    감각 처리(sensory processing)란 신체와 환경으로 부터 들어오는 감각 자극을 등록하고 조직화하여 적절한 행동 반응과 대처할 수 있는 움직임을 이끌어내는 신경 학적 과정을 말한다(Ayres, 1989). 이러한 감각 처리 능 력은 개인마다 다르며, 건강과 관련된 신체 기능적 요인 으로 일상생활활동과 작업의 수행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Dunn, 1997;Miller & Lane, 2000). 감각 처리 능 력은 신경학적 역치 수준과 행동과의 관계로 ‘감각등록 저하(low registration)’, ‘감각 찾기(sensation seeking)’, ‘감각 민감(sensory sensitivity)’, ‘감각 회피(sensory avoiding)’의 4분면으로 나눠 살펴볼 수 있다. ‘감각등록 저하’는 높은 신경학적 역치에 따른 수동적 행동 반응으 로 반응을 위해서는 좀 더 강한 자극을 필요로 하나 수동 적인 성향으로 인해 자신에게 적절한 감각 입력이 이루 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감각등록 저하’가 높을수록 환 경 자극에 대한 인식 능력이 떨어져 자극에 반응하지 않 거나 느리게 반응하여 사회생활에서 문제를 경험할 수 있다. ‘감각 찾기’는 높은 신경학적 역치를 만족하기 위해 강한 자극이나 새로운 자극을 능동적으로 찾는 양상을 의미하는데, 항목의 점수가 낮을 경우 일상생활에서의 환경 탐색이나 사회적 참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감 각 민감’은 낮은 신경학적 수준에 대한 수동적 행동 양상 으로, 민감할수록 예민해지고 불안해져서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감각 회피’는 역치 가 낮고 적극적인 행동 양상으로 자신이 불편해하는 자 극에 적극적인 회피반응을 보이는데, 회피 반응이 많을 수록 과제 수행이나 사회 참여에도 어려움을 보일 수 있 다(Brown & Dunn, 2002;Dunn, 1997;Kim, Choi, & Lee, 2007).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는 감각 자극에 반응하면서 주변 환경에 적응해 나가게 되는데 감각 처 리 능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감정과 행 동 조절, 주의력과 대인관계 등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개인의 감각 처리 능력에 대한 이해와 조절을 위한 노력이 부족할 경우 성인이 되어서는 직장생활에서 스트 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고, 양육이나 가정 관리, 수면이나 여가활동 참여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May-Benson, 2009).

    감각 처리 능력은 특정 연령에 국한되지 않고 전 생애 에 걸쳐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하다(Baranek, Foster, & Berkson, 1997). 중년기는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연령을 의미하며, Burgard와 Ailshire(2009)는 중년기 를 노화로 인한 신체의 생리적인 변화와 사회적 관계 및 책임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증가하며 활동의 많은 변화를 경험하는 시기라고 하였다(Ahn, 2012;Chang, 2012;Kim, 2020;Lee & Wang, 2017). 또한 면역 기능의 저 하와 직장에서의 높은 스트레스는 심혈관계 질환이나 간 질환 등과 같은 성인병 발생을 증가시킨다(Bosworth et al., 2001;Song, Shin, & Findley, 2005). Koh 등 (2005)은 제조업과 관련된 40세 이상 직장인의 직무 스 트레스가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관련성이 있음을 보 고하였으며, Kim과 Park(2017)은 중년기 남성 근로자 들의 높은 직무 스트레스가 수면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 친다고 하였다. 또한 Cho(2016)는 직무 스트레스와 여 가활동의 상관성 연구 중 여가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만족도는 높아지고 직무 스트레스가 감소한다 고 하였다. 이러한 건강상의 위험 요인들로 인해 중년기 에는 작업과 여가, 휴식 및 수면 등에서의 균형 잡힌 삶이 강조되고 있지만, 국내의 중년기 성인들은 스트레스 관 리를 위한 여가활동이나 수면 등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Cho, 2016;Meyer, 1977). 직장인의 수 면 부족으로 인한 신체 능력의 불균형은 감각 처리 능력 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나아가 활동과 참여의 제약을 유발하여 작업의 불균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Case-Smith & Bryan, 1999). 그러므로 성인의 감각 처리에 대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연구가 필요하다. 지금 까지 성인의 감각 처리에 관한 연구는 20-30대 대학생 을 대상으로 감각 처리와 인성과의 상관성 연구, 강박 증 상과 관련된 연구, 작업 균형과 삶의 질에 관한 연구 등이 보고되었으며,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감각 처리 와 삶의 질, 통증과 상관관계 등의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Choi, Kim, & Lee, 2010;Jung, 2012;Jung & Kim, 2011;Kim et al., 2007;Kim, Lee, Kim, & Gwon, 2018;Lee, 2012). 중년기는 청년기 및 노년기와는 다 른 특성을 가진 시기이며, 중년기를 대상으로 진행된 감 각 처리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능 력을 살펴보고, 감각 처리 양상에 따라 직무 스트레스 유형, 여가활동 참여 등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Ⅱ. 연구 방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는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특성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 여가활동 및 수면과의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연구 대상자의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 1) 40~50대의 중년기 성인

    • 2) 현재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

    • 3) 연구목적과 비밀보장 등에 관해 설명을 들은 후,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자

    • 4) 고혈압이나 당뇨, 정신질환으로 인한 약물을 복용 중인 자는 배제

    2. 연구 도구

    본 연구에서는 성인의 감각 처리 능력과 직무 스트레 스, 여가활동, 수면 등을 살펴보기 위하여 설문을 구성하 였다.

    1) 일반적 특성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성별, 연 령, 결혼상태, 교육 수준, 직업군, 건강 상태 6개의 문항 으로 구성하였다.

    2) 청소년/성인 감각 프로파일(Adolescents/Adults Sensory Profile; K-AASP)

    본 연구는 청소년 및 성인의 감각 처리 능력을 평가하 기 위해 Brown과 Dunn(2002)이 개발한 감각 프로파일 을, Park과 Kim(2006)이 한국어로 번안한 청소년/성인 감각 프로파일을 사용하였다. K-AASP는 6개의 감각 영역에 대한 총 60문항의 자기보고식 검사도구로, 미각/ 후각 처리 8문항, 시각 처리 10문항, 촉각 처리 13문항, 활동 수준 10문항, 청각 처리 1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 다. 각 문항은 리커트 5점 척도를 사용하여 1점(전혀 아 니다)에서 5점(항상 그렇다)으로 체크하여 점수화한다. 60개의 문항은 다시 4개의 감각 처리 유형으로 나뉘는 데, 신경학적 역치수준과 행동반응에 따라 ‘감각등록 저 하(low registration)’, ‘감각 찾기(sensation seeking)’, ‘감각 민감(sensory sensitivity)’, ‘감각 회피(sensory avoiding)’로 구분된다. 각 유형은 점수의 분포에 따라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매우 적음(much less than most people)’,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적음(less than most people)’, ‘대부분의 사람들과 유사함(similar to most people)’,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많음(more than most people)’,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매우 많음(much more than most people)’으로 나뉘며, 점수의 범위는 최소 15점 에서 최대 75점이다. 합산된 각 특성의 점수는 정상 범위 와 비교하여 개인의 감각 처리 유형이 결정된다. 청소년/ 성인 감각 프로파일의 내적 일치도(Cronbach’s α)는 .72이며, 본 연구에서 신뢰도는 .69였다.

    3)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Short Form; KOSS-SF)

    대상자의 직무 스트레스는 Chang 등(2005)이 개발 한 한국인 직무 스트레스 측정도구 단축형(KOSS-SF) 을 사용하였다. 단축형은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 록 직무요구, 직무자율,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 7개 요인의 2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직무 스트레스의 점수는 리커트형 4점 척도(1점에 서‘전혀 그렇지 않다’, 4점에서 ‘매우 그렇다’)로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 스트레스 요인이 낮은 문항은 4점에서 ‘전 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로 재코딩하여 개 별 문항을 평가한다. 정규분포에 근접하는 측정값을 얻 기 위해 실제점수를 100점으로 환산하며 본 연구의 신뢰 도는 .68이었다.

    4) 여가활동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국민 여가활동의 조사에 서 여가활동을 기초하여, 각 영역별 활동에 대해 Cho(2017)가 델파이(Delphi) 연구를 통해 전문가 3인 에게 검토받고 완성된 최종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수단 적 일상생활활동, 저강도의 건강/체력/스포츠 활동, 고강 도의 건강/체력/스포츠 활동, 취미/오락 참여활동, 취미/ 오락 관람활동, 창의활동, 교육활동, 사회참여활동, 휴식 활동, 수면 10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여가 활동의 참 여 빈도는 ‘전혀 없다’, ‘월 1회’, ‘월 2~3회’, ‘주 1~2회’, ‘주 3~7회’로 분류하였고, 참여 시간은 ‘전혀 없다’, ‘1시 간 미만’, ‘1~2시간 미만’, ‘2~3시간 미만’, ‘3~4시간 미 만’, ‘4시간 이상’으로 분류하였다. 수면시간은 ‘6시간 미 만’, ‘6~7시간 미만’, ‘7~8시간 미만’, ‘8~9시간 미만’, ‘9 시간 이상’으로 분류하였다.

    3. 연구 과정

    본 연구는 직업을 가진 40~50대 중년기 성인을 대상 으로 2018년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오프라인 설문조사 및 구글 온라인 설문조사 서비스를 이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Gpower 프로그램으로 α값은 .05 와 Power .95, 효과크기를 .10으로 하여 샘플수를 추정 한 결과 204명으로 나타났다. 222부를 배부하여 그 중 207(93%)부가 회수되어 연구에 사용되었다.

    4. 자료분석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ver. 22.0을 사 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중년기 성인의 일반적인 특 성을 분석하기 위해서 기술통계를 사용하여 빈도 분석 하였으며, 감각 처리 능력은 평균과 빈도 분석을 하였 다. 성별에 따른 평균의 차이는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 하였다. 연령대에 따른 평균의 차이는 일원 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사후비교는 1종 오류를 보호하기 위하여 Scheffe 검정을 하였다(Portney & Watkins, 2009). 감각 처리와 직무 스트레스, 여가활동 및 수면의 상관성 을 알아보기 위해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을 하였다. 유의 수준 α값은 .05로 정하였다.

    Ⅲ. 연구 결과

    1. 중년기 성인의 일반적 특성

    설문에 참여한 중년기 성인은 총 207명으로 남성이 107명(51.7%), 여성이 100명(48.3%)이었다. 연령대 별 분포는 40~44세가 72명(34.8%), 45~49세 54명 (26.1%), 50~54세 43명(20.8%), 55~59세 38명 (18.4%)이었다. 결혼상태는 기혼이 179명(86.5%)이 었으며, 최종학력은 대졸이 86명(41.5%)으로 가장 많 았다. 직업은 전문직이 63명(30.4%)으로 가장 많았다 (Table 1).

    2.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특성

    1)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평균 점수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점수를 평균으로 분석한 결 과, ‘감각등록 저하’ 27.00점, ‘감각 민감’ 33.59점, ‘감각 회피’ 33.26점으로 감각 자극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대부 분의 사람들과 유사하였다. ‘감각 찾기’의 평균 점수는 39.15점으로, 감각 자극을 받아들이는 것이 대부분의 사 람들보다 적게 나타났다(Table 2).

    (1) 성별에 따른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중년기 성인의 성별에 따른 감각 처리 유형의 평균 차 이를 알아본 결과, ‘감각등록 저하’와 ‘감각 민감’에서 여 성이 남성보다 평균이 높았고, ‘감각 찾기’와 ‘감각 회피’ 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이 높았으나 통계학적으로 유 의하지 않았다(p > .05)(Table 3).

    (2) 연령대에 따른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연령대에 따른 감각 처리의 평균 차이를 알아본 결 과, ‘감각 민감’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cheffe 검정 결과, ‘감각 민감’에서 45~49세는 평균 35.35점, 55~59세는 평균 30.53으로 40대가 50대보다 평균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 .05)(Table 4).

    2)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점수 분포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점수를 빈도로 분석한 결과, ‘감각등록 저하’는 207명 중 50.7%가 대부분의 사람들 과 유사하게 감각 자극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감각 찾기’는 36.7%가 자극을 찾는 정도가 매우 소극적 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각 민감’에서는 응답자의 68.1% 가 대부분의 사람들과 유사하게 환경에 대해 반응하였으 며, ‘감각 회피’에서는 68.1%가 대부분의 사람들과 유사 한 회피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

    3.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와 직무 스트레스 및 여가활동, 수면과의 상관관계

    1)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와 직무 스트레스의 상관관계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특성과 직무 스트레스의 상 관분석 결과, ‘감각등록 저하’와 ‘감각 민감’이 높을수록 직무 스트레스가 높고, ‘감각 찾기’가 높을수록 직무 스트 레스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6).

    2)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와 여가활동과의 상관관계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와 여가활동과의 상대적 영향 력을 파악하기 위해 상관성을 살펴본 결과, ‘감각등록 저 하’는 여가활동의 수단적 일상생활활동과 유의한 상관관 계를 보였고, ‘감각 찾기’는 전반적인 여가활동에서 유의 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p < .05). ‘감각 민감’은 사회활 동과, ‘감각 회피’는 교육활동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 냈다(p < .05)(Table 7).

    3) 중년기 성인의 수면과 감각 처리, 직무 스트레스의 상관관계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와 직무 스트레스 및 수면과 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응 답자를 구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감각등록 저 하’와 ‘감각 민감’이 높을수록 직무 스트레스가 높았다 (Table 8).

    Ⅳ. 고 찰

    본 연구는 국내 중년기 성인을 대상으로 감각 처리 능 력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 여가활동 및 수면과의 상관성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감각 처리 능력이 중년기 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는 결과를 얻었다.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능력을 분석한 결과, ‘감각등 록 저하’, ‘감각 민감’, ‘감각 회피’의 평균 점수는 ‘대부분 의 사람들과 유사’한 성향으로 나타났고, ‘감각 찾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적음’으로 자신의 신경학적 역치 보다 환경적 자극을 찾는데 수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Kim 등(2007)은 우리나라 사람의 성향이 외국보다 수 동적인 양상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고 하였으며, 이러 한 성향은 본 연구와 ‘감각 찾기’의 평균이 낮게 나타난 선행 연구의 결과를 지지한다(Choi et al., 2010;Kim et al., 2007;Kim, Kim, Park, Jun, & Chang, 2013;Jung & Kim, 2011;Lee & Nam, 2013;Lee, 2014).

    성별에 따른 감각 처리 유형의 차이를 비교해 본 결과, ‘감각등록 저하’와 ‘감각 민감’에서 여성의 평균이 남성보 다 높았으며, ‘감각 찾기’와 ‘감각 회피’에서 남성의 평균 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성별에 따른 평균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p > .05), 이러한 결과 는 Choi 등(2010)의 선행연구와도 유사하였다.

    연령대에 따른 감각 처리 유형을 비교해 본 결과, ‘감각 민감’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p < .05), 사후검증 결과 40대가 50대보다 감각을 받아 들이는 것이 예민한 것으로 나타났다. Schnall, Belkic, Landsbergis와 Baker(2000)은 전문성을 가진 직업에 서 복잡한 작업의 특성과 작업량의 증대가 직무 스트레 스와 함께 심혈관계 질환을 증가시킨다고 하였으며, Koh 등(2005)은 직무 스트레스가 혈압을 상승시키며 동맥경 화 현상을 촉진하여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하 였다. 교차분석 결과, 40대가 전문직과 사무직, 관리직군 의 분포가 높았으며, 고혈압과 당뇨의 비율이 높게 나타 났다. 이러한 결과는 직무 스트레스가 심혈관질환의 위 험성과 연관이 있다는 선행연구 결과를 지지하며, 전문 직군의 특성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가 감각 처리와 관련 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와 직무 스트레스 및 여가활 동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감각등록 저하’가 높을수 록 직무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고, 수단적 일상생활활 동의 참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각등록 저하’의 점 수가 높을수록 자신의 욕구 억압과 반복적인 실수에 대 해 신경질적인 반응과 신경과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 며, Lee(2014)는 ‘감각등록 저하’가 높을수록 삶의 질은 낮다고 하였다. 또한 Kim 등(2018)은 ‘감각등록 저하’ 가 높을수록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수동적인 양상을 보여, 활동에 대한 참여가 낮아질 수 있다고 하였으며, Kim 등(2013)은 ‘감각등록 저하’의 점수가 높을수록 우 울감이 높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감각등록 저하’가 높 을수록 직무 스트레스가 높았던 요인은, 신경학적 역치 가 높아 반응이 일어나기 위해 많은 감각 입력이 필요한 ‘감각등록 저하’에 대한 성향이 선행연구와 유사하였음 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이 자극을 수동적으로 받아들 이게 되고, 수단적 일상생활활동의 참여를 낮아지게 한 것으로 사료된다.

    ‘감각 찾기’는 낮을수록 직무 스트레스는 높았으며, 저 강도 및 고강도 체력활동, 취미 참여 활동, 창의활동, 교 육활동, 사회활동의 여가활동 참여율이 낮은 것으로 나 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감각 찾기’는 자신에게 필요 한 감각을 찾는 정도가 다른 사람들보다 매우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Brown과 Dunn(2002)은 ‘감각 찾기’ 가 높을수록 다양한 감각 경험을 즐기며 추가적인 감각 자극을 찾는다고 하였다. Choi 등(2010)의 연구에서 ‘감 각 찾기’는 신경학적 역치가 높고 적극적인 행동 반응을 보일수록 자신감과 지도력이 높게 나타난다고 하였으며, Lee(2014)는 ‘감각 찾기’ 성향이 높을수록 놀이에 참여 하는 시간이 많았다고 하였다. ‘감각 찾기’가 낮을수록 높 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하여 자신감과 지도력이 낮아지고, 환경적 탐색과 참여에 어려움을 겪으며 수동적으로 감각 자극을 찾게 되어 여가활동 참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감각이 예민할수록 직무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 고, 사회활동의 참여는 낮았다. Choi 등(2010)은 ‘감각 민감’이 자신감, 지도력과 상관이 있다고 하였으며, Jerome와 Liss(2005)의 연구에서는 ‘감각 민감’이 높 을수록 부적응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였다. Lee(2014) 는 ‘감각 민감’이 높을수록 수면과 휴식에 많이 참여한다 고 하였고, Kim 등(2018)의 연구에서는 ‘감각 민감’이 낮을수록 관계 활동에 더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감정적 소모가 대 인관계에서의 부적응으로 이어져, 민감도가 높아지는데 영향을 미쳤으며 사회활동에 대한 참여를 낮아지게 만든 것으로 사료된다.

    반면 ‘감각 회피’가 높을수록 교육 활동에 대한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Kim 등(2018)은 ‘감각 회피’가 높을수 록 많은 자극이 발생할 수 있는 대인관계 활동을 적게 하 는 대처방법을 쓴다고 하였다. ‘감각 회피’ 성향이 높을수 록 다른 사람들과 상호교환적인 환경보다 자극이 적은 교육활동의 참여가 높게 나타난 것은, 본 연구와 선행 연 구의 결과가 일치하였음을 알 수 있다.

    중년 성인의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응답자를 구분 하여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와 직무 스트레스와 수면 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부족한 수면시간의 영향 으로 ‘감각등록 저하’와 ‘감각 민감’이 높을수록 직무 스 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Jun(2017)은 높은 근 무 시간과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우리나 라 직장인의 수면시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으며, Jung(2017)은 교대근무로 인한 수면의 질적 저하가 환 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중재하는 과정에서 처리 속도와 반 응시간이 저하되면서 오류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Kim 등(2018)은 ‘감각등록 저하’가 높을수록 외부 자극 이 있을 때 반응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며 활동 참여가 낮 아질 수 있다고 하였다. 수면의 부족으로 자극을 수동적으 로 받아들이게 되고 감각등록 저하에 영향을 미친 것은 본 연구와 선행 연구의 결과가 일치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Lee(2014)는 ‘감각 민감’ 성향이 높은 사람들이 휴식 및 수면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 서 중년기 직장인의 출퇴근 시간은 수도권은 2시간 이상, 지방은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것을 고려할 때, 수면시간이 부족할수록 감각이 예민하게 되고, 불필요한 자극을 제 한하게 되어 일이 아닌 다른 작업 영역에서의 참여율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감각 처리 능력이 직무 스트레스의 감소에 영향을 미치며, 여가활동이 감각 통 합 활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Meyer(1977)는 적절하게 시간을 사용하고 만족을 주 는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하였으 며, 전반적인 삶의 만족에 있어서 여가와 놀이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작업과 놀이, 수면과 휴식의 균형적인 리듬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본인 의 감각 처리를 조절할 만한 여가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년기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판단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첫째, 표본의 대표성의 문제 로, 대상자를 편의표본 추출하였으나 수도권과 충청도 지 역으로 편중되어 있어 우리나라 전체 중년 직장인으로 일 반화시키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둘째, 직장을 가진 40~50대의 중년기의 성인이 응답하기에 문항 수가 많았고, 응답자의 주관적 자기기입법에 의존하여 수집되 었으므로 응답자의 편견(response bias) 위험성을 배제 할 수 없다. 셋째, 감각 처리와 직무 스트레스 및 여가활동 의 관련성은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인과관계를 파악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위와 같은 제한점 을 고려하여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와 의학적 질환과의 관련성 및 감각적 성향에 따른 여가활동에 관한 다양한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의의를 갖는다. 첫째, 우리나라 중년기 직장인들의 감각 처리 특성을 조사하고, 직무 스트레스 수준과 여가활동 간의 관련성을 파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 는 중년기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선행 연구의 대 상자군인 대학생과 노인 연령에서 감각 처리의 성인 대 상자 스펙트럼을 넓혔다고 볼 수 있다. 둘째, 선행연구를 통해 성인의 여가활동이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친다 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본 연구를 통해 중년기의 감각 처리 능력이 직무 스트레스와 여가활동의 참여와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은 본 연구의 중요한 결과 라고 판단된다.

    Ⅴ. 결 론

    본 연구는 감각 처리 능력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 및 여가활동과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감각 처리 능력과 여 가활동 및 수면과의 상관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는 직장에 다니는 40~50대의 중년기 성인을 대상 으로 청소년/성인 감각 프로파일을 이용하여 감각 처리 능력을 측정하였으며 직무 스트레스와 여가활동에 미치 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감각등록 저하’, ‘감각 민감’, ‘감각 회피’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유사’한 양상을 나타냈 지만, ‘감각 찾기’는 중년기 성인이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감각 자극을 적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기 의 감각 처리 능력과 직무 스트레스와 여가활동과 수면 의 상관성을 확인하여 적극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스트레 스를 덜 받으며, ‘감각 찾기’가 적극적일수록 여가활동의 참여가 높다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수면의 부족이 중년 의 감각 통합 활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 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감각 처리 능력이 중년기 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중요한 요소이며, 작업과 놀이, 수면과 휴식의 균형적인 리듬을 유지하는 방법으 로 감각 처리를 조절할 만한 여가활동의 참여가 필요하 리라 생각된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중년기 성인의 감각 성향에 따른 여가활동에 관한 다양한 연구들이 지 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중년기의 감각 처리에 관한 연구들에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Figure

    Table

    General Characteristics (N = 207)

    Sensory Processing Average Score (N = 207)

    Sensory Processing According to Gende (N = 207)

    Sensory Processing According to Age Group (N = 207)

    Sensory Processing Score Distribution

    Correlation Between the K-AASP and KOSS-SF

    Correlation Between K-AASP and Leisure Activities

    Correlation Between the K-AASP and KOSS-SF in the Groups With Less Than 6 Hours of Sleep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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